한화 이글스 신인 오재원, 개막전 선발 출전
한화 이글스 신인 오재원, 개막전 선발 출전
2026년 03월 28일 03:00

[ 요약 ]
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야수 오재원이 개막전에 출전한다.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의 리드오프 역할을 강조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다.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대권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화의 선발 라인업은 오재원을 포함한 다양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오재원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스프링 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그는 김경문 감독의 신뢰를 얻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리드오프의 중책을 맡았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의 역할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순한 1번 타자가 아닌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재원은 앞으로도 경험을 쌓아가며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화는 올해 시즌을 맞아 최선을 다해 승리에 도전할 예정이다.
개막전에서의 성과는 팀의 향후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므로, 많은 팬들이 이번 경기를 주목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