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마이너리그 개막전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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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김혜성, 마이너리그 개막전에서 활약

2026년 03월 28일 04:01

김혜성 마이너리그 첫 경기 안타 기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개막전에서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빅리그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미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김혜성(LA 다저스)이 개막전에서 1안타와 1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28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김혜성은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미국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 시범경기에서 9경기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빅리그 개막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중 김혜성의 삼진이 많았고, 타격 자세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그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그러나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작을 보였다.

1회말, 그는 우완 선발 태너 고든의 커브를 잘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고든의 견제 실책으로 2루에 안착한 김혜성은 잭 에르하드의 우전 안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처럼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