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청년 유출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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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청년 유출 문제 논의

2026년 03월 27일 07:25

청년 유출 문제를 논의하는 정치인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이 청년 유출 문제를 논의했다.

후보들은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청년의 수도권 유출 방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27일 목포 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정책배심원단의 토론회에서 한 배심원은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후보들에게 묻었다.

김영록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수도권으로 떠난다고 언급하며, 지난해 광주에서 8000명, 전남에서 4000명이 이탈했음을 지적했다. 그는 지역에서 교육받더라도 일자리가 부족해 서울로 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반도체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정훈 후보는 대기업 일자리를 선호하는 청년층의 요구를 언급하며, 이러한 일자리 창출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후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이 오고 상품을 생산해야 일자리가 생기므로,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후보들은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논의를 이어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