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서 천공기 전도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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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강남구에서 천공기 전도 사고 발생

2026년 03월 27일 07:30

강남구 천공기 전도 사고 현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천공기가 쓰러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도로가 통제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천공기가 전도되어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로 인해 주변 교통이 큰 혼잡을 겪고 있다. 소방과 강남구청에 따르면, 사고는 27일 오전 11시경 신논현역 4번 출구 인근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교보타워사거리에서 차병원으로 향하는 3차선 도로 중 2개 차선이 막혔으며, 가로수와 보도블록 일부가 파손되었다. 이로 인해 차량 통행이 어려워져, 당국은 사고 지점 일대 3개 차로를 통제했다.

구청은 이날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교통 혼잡을 알리며, 주변 차량들은 우회할 것을 당부하였다. 사고 발생 현장은 옛 강남 르메디앙 호텔 부지로, 근린생활 시설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사고의 원인과 피해 상황에 대한 자세한 조사는 진행 중이며, 관계자들은 안전 대책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시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지만, 인명 피해가 없다는 점에서 안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 방안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