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 마약 밀수범 구속 재판
베트남 국적 마약 밀수범 구속 재판
2026년 03월 27일 07:45

[ 요약 ]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가 마약 밀수로 구속됐다.
검찰은 추가 유통 경로와 공범 여부를 수사 중이다.
해외에서 1㎏이 넘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이 혐의로 베트남 국적 A 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베트남의 공범과 공모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인천 세관에서 적발된 필로폰 약 800g이 A 씨가 밀수입한 것임을 확인했다.
검찰은 A 씨가 밀수입한 마약의 일부가 국내에 유통된 정황도 포착하였으며, 이에 따라 추가 밀수입 사실도 확인하고 구속 조치를 취했다.
현재 검찰은 유통 경로와 공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A 씨에게는 죄질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를 적극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마약 밀수 범행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여 국민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