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선수, 람보르기니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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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4시간전

김길리 선수, 람보르기니로 귀국

2026년 02월 24일 11:20

김길리 선수와 람보르기니 우루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길리 선수가 람보르기니로 귀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김길리 선수(22·성남시청)가 특별한 귀국길을 마련했다. 그의 귀국을 위해 람보르기니 서울이 진짜 람보르기니 차량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24일 김 선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돌아왔다.

그를 위해 제공된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모델인 ‘우루스’이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주력 기종이다.

우루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2700만 원에 이르고, 최고 시속은 312㎞에 달한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4초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김길리 선수의 질주하는 모습과 우루스의 성능이 잘 어우러져 그의 귀국길이 더욱 특별해졌다. 팬들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는 21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의 귀국은 그가 이룬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많은 이들이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를 걸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