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화재 사고,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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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아리셀 화재 사고, 징역 20년 구형

2026년 03월 27일 07:51

아리셀 화재 사고 관련 법적 책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검찰이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사고로 23명이 사망한 가운데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

검찰은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이번 항소심은 27일 수원고법에서 열렸으며, 검찰은 원심을 파기하고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23명이며, 박 대표의 아들인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에게도 징역 15년 및 벌금 100만원이 구형되었다.

검찰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 예견할 수 있었던 위험 신호를 무시한 점을 강조하며, 이로 인해 근로자들이 위험에 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검찰은 이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한 점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사업자들이 법을 준수하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의 최종 판결은 2024년 6월 24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법원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