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협정과 현실의 괴리 (온실가스 감축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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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파리 협정과 현실의 괴리 (온실가스 감축의 비극)

2026년 03월 27일 16:40

온실가스 감축과 파리 협정의 괴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15년 파리 협정 이후 탄소 배출량이 급증했다.

국가들의 협약 이행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197개국이 온실가스 감축을 약속한 ‘파리 협정’에 서명했다. 그러나 2022년까지 전 세계의 탄소 배출량은 약 375억 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협정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는 파리 협정을 준수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이는 약속된 이행이 심각하게 미흡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은 서로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처음부터 흔들렸음을 보여준다.

사회는 '협력'과 '연대'를 중요 가치로 내세우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책임 전가'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괴리의 원인은 무엇일까? 사회과학자인 저자는 이 문제를 다루며 의견을 제시한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선의를 가지고 있다는 순진한 전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늘날의 다정함이 기만과 착취를 감추는 도구가 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연대라는 개념도 개인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다정함이란 생존을 위해 진화한 인류의 기술'이라고 주장하며, 여러 심리 실험과 학문적 사례를 통해 이러한 논점을 뒷받침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