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돈, 두민이의 선택
길에서 주운 돈, 두민이의 선택
2026년 03월 27일 16:40

[ 요약 ]
초등학생 두민이가 길에서 주운 돈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이야기한다.
가족의 의견이 갈리며, 두민이는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된다.
길에서 떨어진 돈을 줍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일이다. 이번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 두민이가 우연히 발견한 돈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족과 외식을 마치고 나왔을 때, 몇 만 원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두민이는 그것을 주웠다. 하지만 가족들은 주운 돈에 대한 의견이 갈렸다.
아빠는 주운 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자고 주장했고, 누나는 점유물 이탈 횡령죄를 걱정하며 돈을 원래 있던 곳에 두라고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두민이는 고민 끝에 경찰서에 돈을 맡기기로 결심하였다.
두민이는 정직한 행동을 했다고 칭찬받기를 기대했지만, 경찰서에서 받은 것은 사무적인 안내와 신고서뿐이었다. 두민이는 실망스러웠지만, 며칠 후 아파트 야시장에서 다시 만 원짜리 지폐 두 장을 주웠다.
이번에는 지난번 경험을 교훈 삼아, 두민이는 돈의 주인을 직접 찾아보기로 결심했다. 친구들이 함께 따라오며 주인을 찾겠다고 나섰다. 아이들은 과연 이름표나 꼬리표가 없는 돈의 주인을 잘 찾아낼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정직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두민이와 친구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