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개막전 승리로 3연패 시작
LA 다저스, 개막전 승리로 3연패 시작
2026년 03월 27일 04:07

[ 요약 ]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며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가 호투하며 팀을 이끌었다.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를 목표로 하는 LA 다저스가 개막전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27일(한국 시간)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다저스는 8-2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2024년과 2025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올해 3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MLB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한 팀은 1998~2000년 뉴욕 양키스가 마지막이었다.
올해 개막전의 선발 투수로 나선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동안 5개의 안타(1홈런)를 허용하며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그는 이 경기를 통해 승리 투수가 되었다.
타선에서는 앤디 파헤스가 5회 역전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포수 윌 스미스 또한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투타를 겸업하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