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한화 이글스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박찬호, 한화 이글스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2026년 03월 27일 06:02

박찬호와 한화 이글스 개막전 시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박찬호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출연한다.

그는 2008년 이후 18년 만의 홈 개막전을 기념하는 초청을 받았다.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고향팀인 한화 이글스의 2026 KBO리그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는 소식이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위해 박찬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찬호는 1994년부터 201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투수로서의 역사를 썼다. 그의 통산 성적은 124승 92패, 평균자책점 4.36으로, 124승은 아시아 투수의 빅리그 최다승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는 2011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를 거쳐 2012년에는 한화에서 한 시즌을 보내고 은퇴했다. 한화에서의 기록은 5승 10패, 평균자책점 5.06이었다.

한화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홈에서 리그 개막전을 개최하며, 박찬호를 초청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애국가는 가수 스텔라 장이 부르기로 되어 있다.

또한, 한화는 지난해의 감동을 기억하며 올해도 가을야구를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개막전 관중들에게 오렌지 우비를 증정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