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택시, 3만 km 무사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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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자율주행 택시, 3만 km 무사고 기록

2026년 03월 27일 16:40

자율주행 택시와 안전 운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강남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무사고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부터 유료 운송 서비스로 전환된다.

18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급히 멈춰 섰다. 이 택시는 운전석에 앉아 있던 안전요원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속도를 줄여 사고를 예방했다.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시범 운행을 완료하고, 다음 달 6일부터 국내 최초로 유료 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기본요금은 시간대에 따라 4800원에서 6700원까지 다양하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택시의 운행 차량을 현재 3대에서 7대로 늘리고, 운행 시작 시간을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더 많은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안전요원 최신영 씨는 무단횡단이나 만취한 보행자 등 위험 요소가 많았지만, 지금까지 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유료 전환은 자율주행 택시의 상용화에 큰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