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 앨범 발매 일주일 만에 417만 장 판매
BTS, 새 앨범 발매 일주일 만에 417만 장 판매
2026년 03월 27일 16:40

[ 요약 ]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발매 일주일 만에 417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은 팀의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일주일 만에 약 417만 장이 판매됐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리랑’은 20일 발매 이후 일주일 동안 416만9464장이 팔렸다.
이 판매량은 2020년 2월에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의 337만 장을 넘어서며 팀의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아리랑’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애플뮤직에 따르면 이 앨범은 1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앨범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아리랑’의 모든 수록곡이 ‘오늘의 탑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마친 후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25일에는 4년 8개월 만에 NBC의 ‘더 투나이트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