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크니플 활약으로 뉴욕 격파
샬럿, 크니플 활약으로 뉴욕 격파
2026년 03월 27일 06:24

[ 요약 ]
샬럿 호니츠가 신인왕 후보 크니플의 활약으로 뉴욕 닉스를 이겼다.
크니플은 26점과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가 신인왕 후보인 콘 크니플의 맹활약 덕분에 뉴욕 닉스를 격파하는 기쁨을 누렸다. 27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샬럿은 뉴욕을 114-103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샬럿은 5연승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9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크니플은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샬럿에 입단한 신인으로, 이번 경기에서 3점슛 6개를 포함해 총 26점을 기록하고, 11리바운드를 추가해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NBA에 따르면, 2005년생인 크니플은 올 시즌 3점슛 253개를 성공시켜 단일 시즌 3점슛 250개 이상을 넣은 NBA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이전 기록은 2024~2025시즌에 23세였던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세운 것이었다. 반면, 뉴욕은 7연승이 끊기며 동부 3위에 머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