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월드컵 첫 경기 상대 결정
한국 축구, 월드컵 첫 경기 상대 결정
2026년 03월 27일 16:40

[ 요약 ]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상대가 덴마크 또는 체코로 좁혀졌다.
덴마크는 북마케도니아를, 체코는 아일랜드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덴마크 또는 체코 중 한 팀과 맞붙게 됐다. 덴마크는 27일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이겼고, 체코는 프라하에서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결승에 오른 덴마크와 체코는 다음 달 1일 체코의 프라하에서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두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로, 승자가 한국과의 첫 경기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이 경기의 승자와 맞붙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게 된다.
유럽 플레이오프는 유럽 예선에서 조 2위를 차지한 12개국과 UEFA 네이션스리그 상위 4개국이 참가하여 4개 패스(path)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각 패스에서 1위로 올라온 4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월드컵은 한국 축구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며, 상대 팀의 결정은 한국 대표팀의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