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더비, 개막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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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김현수 더비, 개막전에서 펼쳐진다

2026년 03월 27일 16:40

김현수 더비, KT와 LG의 맞대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현수가 KT 유니폼을 입고 LG와 맞대결을 한다.

LG 감독은 김현수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6시즌의 개막전이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김현수가 새 소속팀 KT에서 디펜딩 챔피언 LG와 맞붙는 '김현수 더비'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수는 2018년부터 8년 동안 LG에서 활약하며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 과정에서 시리즈 MVP로 선정된 바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후 KT로 이적한 김현수는 한국시리즈 MVP가 다음 시즌 새 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 염경엽 LG 감독은 김현수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그가 두 번의 우승 트로피를 팀에 안겼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김현수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면서도, 개막전에서는 LG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2023년 LG 부임 이후 두 번째로 KT와 개막전을 치르게 되며, 작년 개막전에서는 KT에 패한 경험이 있다.

한편, 김현수는 삼성의 강민호와 함께 개막전에서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강민호가 보유한 기록을 넘기기 위해 김현수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개막전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두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김현수의 새로운 출발과 LG와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