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수사 정보 유출 혐의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경찰관의 수사 정보 유출 혐의

2026년 03월 27일 09:42

주가조작 사건과 경찰관의 수사 정보 유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검찰이 경찰관의 수사 정보 유출 사건을 강제 수사 중이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에게 정보를 누설한 혐의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7일 강남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 이 사건은 현직 경찰관이 주가조작 사건의 피의자들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시작되었다. 경찰관 A씨는 팀장급으로,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의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피의자들에게 중요한 수사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철저한 조사를 예고했다.

앞서 검찰은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전직 대신증권 부장과 기업가 두 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다. 이는 사건의 중대성을 보여준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이자 재력가로 알려진 이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에 의해 기각되었다. 법원은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금융시장과 관련된 범죄에서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