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병역 비리 논란 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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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라비, 병역 비리 논란 후 사과

2026년 03월 27일 12:33

라비 병역 비리 논란 사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가수 라비가 병역 비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후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다.

그룹 ‘빅스’ 출신의 가수 라비(김원식)가 병역 비리 논란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와 함께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12월 13일자로 소집이 해제되었음을 알렸다.

라비는 병역 브로커와의 공모로 가짜 뇌전증 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을 면탈하려 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그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이런 비리에 연루되었고, 이로 인해 복무가 중단되었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이후 남은 복무 기간을 모두 이행하라는 당국의 지시에 따랐다. 라비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이 비겁한 선택을 했음을 깨닫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그는 '스스로를 다그쳐야 할 때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부끄럽다'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라비는 2012년 빅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병역 비리 논란 이후 팀을 탈퇴하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