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CC 꺾고 봄 농구 희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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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KT, KCC 꺾고 봄 농구 희망 이어가

2026년 03월 27일 12:30

KT와 KCC의 프로농구 경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KT가 KCC를 이기고 봄 농구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문정현과 윌리엄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프로농구 수원 KT가 부산 KCC를 꺾고 봄 농구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KT는 27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4-7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4승26패를 기록하며 6위 KCC와의 간격을 1.0게임 차로 좁혔다.

프로농구의 봄 농구 마지노선은 6위이며, KT는 그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 경기에서 문정현은 14점과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데릭 윌리엄스가 16점을 보탰다.

KCC에서는 숀 롱이 22점과 10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전은 홈팀 KCC가 분위기를 주도하며 1쿼터에서 6점 차로 앞선 후, 2쿼터 종료 시점에는 8점 차까지 리드했다.

하지만 원정팀 KT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에만 25점을 기록하며 상대에게는 단 11점만 허용하고 경기를 뒤집었다. KCC는 4쿼터에서 반격에 나섰으나 결국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KT의 이 승리는 봄 농구 진출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고,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