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성 입장료, 지난해의 2.5배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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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4시간전

히메지성 입장료, 지난해의 2.5배로 인상

2026년 02월 24일 06:47

히메지성 입장료 인상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올봄 히메지성 입장료가 대폭 인상된다.

관광 인구 증가에 따라 세계 문화유산의 관람료도 상승 중이다.

일본 고베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히메지성이 올해 봄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하지만 내달 1일부터 성인 1인당 입장료가 1000엔에서 2500엔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2.5배에 해당한다.

오사카성 또한 지난해 4월부터 성 내부 관람료를 1200엔으로 두 배 인상한 바 있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최근 관광 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많은 도시들이 관광세를 도입하면서, 인기 있는 관광명소들의 관람료 인플레이션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에서도 나타나, 20년째 동일한 가격인 궁궐 입장료 인상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베르사유궁전은 비유럽인에 대한 입장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관광객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페루의 마추픽추도 5월부터 성인 외국인 기준으로 입장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페루 정부는 이를 통해 관광 수익을 증대시키려는 방침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