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유소년 야구 지원 기부 협약 체결
류현진, 유소년 야구 지원 기부 협약 체결
2026년 03월 27일 07:21

[ 요약 ]
류현진, 2026시즌 KBO리그에서 승리할 때마다 기부금 적립.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협력해 유소년 야구 지원사업 추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류현진이 2026시즌 KBO리그에서 1승을 기록할 때마다 200만 원씩 기부금을 쌓기로 했다. 이는 류현진재단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간의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유소년 야구 지원 및 지역 협력 사업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재단이 힘을 합쳐 유소년 야구의 발전을 지원하고, 재단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류현진의 경기 성적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승리 매칭 기부 협약’도 체결됐다. 류현진이 KBO리그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류현진 선수 각각 100만 원씩 기부금을 쌓게 된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재단의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현진은 이번 협약에 대해 “지역 기업과 협력해 유소년 야구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의지를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