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더비, 개막전에서 만나다
김현수 더비, 개막전에서 만나다
2026년 03월 27일 07:49

[ 요약 ]
2026시즌 개막전에서 김현수가 KT 소속으로 LG와 맞붙는다.
김현수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로 KT로 이적한 첫 사례가 된다.
2026시즌 개막전에서 '타격 기계' 김현수가 새 소속팀 KT 유니폼을 입고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의 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는 28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김현수는 2018년부터 8년간 LG에서 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후 KT로 이적한 김현수는 한국시리즈 MVP가 다음 시즌에 새 팀에서 뛰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김현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드러내며, 그가 LG에 두 번의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2023년 LG 부임 이후 두 번째로 KT와의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현수는 삼성 강민호와 함께 개막전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