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멕시코 폭동 속 월드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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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멕시코 폭동 속 월드컵 준비
2026년 02월 24일 11:45

[ 요약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에서 훈련 중이다.
멕시코의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현지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대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훈련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멕시코의 마약 밀매 집단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의 전쟁으로 인해 지역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
멕시코군은 CJNG의 수장인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사살한 후, CJNG는 정부에 맞서 전쟁을 선포하고 과달라하라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켰다.
현재 과달라하라에서는 무차별 총기 난사와 차량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큰 불안에 처해 있다.
AP통신과 BBC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32개 주 중 최소 8개 주에서 '나르코블로케오스'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도로가 차단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러한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