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 신체 활동과 사망 위험 연구 결과
중년기 신체 활동과 사망 위험 연구 결과
2026년 03월 27일 05:47

[ 요약 ]
신체 활동 기준을 지킨 여성의 사망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했다.
WHO의 권고 기준에 따라 운동을 꾸준히 할 필요성이 강조된다.
호주 시드니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중년기 동안 신체 활동 권고 기준을 준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15년에 걸쳐 신체 활동 패턴을 추적하여 사망 위험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에게 주당 최소 150분의 중강도 신체 활동 또는 75분의 고강도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주요 근육군을 포함한 근력 운동을 주 2회 이상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권고사항을 일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20~40분 정도 실시하고, 팔굽혀펴기, 스쿼트, 플랭크 등 다양한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연구들과 달리 특정 시점의 신체 활동만 평가하지 않고, 시간 경과에 따른 활동 수준의 변화를 파악하여 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는 1946~1951년 사이에 태어난 호주 여성 1만 1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들의 신체 활동과 사망 위험 간의 관계를 면밀히 분석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