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LB 개막전 외 출생 선수 비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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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2026 MLB 개막전 외 출생 선수 비율 감소

2026년 03월 27일 04:30

2026 MLB 미국 외 출생 선수 감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6 MLB 개막전 미국 외 출생 선수 비율이 감소했다.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비율인 26.1%로 나타났다.

2026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된 미국 외 출생 선수 비율이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7일 AP통신에 따르면, 개막일 기준으로 MLB 30개 구단의 26인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IL), 제한 선수 명단에 포함된 948명 가운데 미국 외 출생 선수는 247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체의 26.1%에 해당하며, 지난해 27.8%에서 감소한 수치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러한 비율은 2002년과 동일하며, 역대 최고치는 2017년에 기록된 29.8%이다. 미국 외 출신 선수들의 출신 국가와 지역 수는 2024년과 2025년 모두 18곳으로 동일했으나, 올해에는 16곳으로 줄어들었다. 가장 다양한 출신 국가를 가진 해는 2018년으로, 그 해에는 21곳의 국가가 포함됐다.

올해 MLB 로스터에 포함된 미국 외 출생 선수 중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이 93명으로 가장 많지만, 이는 지난해의 100명에서 감소한 수치이다. 그 다음으로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국인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가 60명으로 뒤를 잇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명 줄어든 수치이다.

쿠바 출신 선수 또한 지난해 24명에서 감소하여 올해 22명이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MLB의 글로벌화와 선수 발굴 방식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MLB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통계는 메이저리그의 다음 세대의 변화를 예고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앞으로의 MLB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