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장, 아들에게 사업비를 위해 횡령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마을이장, 아들에게 사업비를 위해 횡령

2026년 03월 27일 02:44

마을이장 횡령 사건, 벌금형 판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마을이장이 아들에게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은 1500만 원의 벌금형을 유지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광주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아들에게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마을계좌에서 거액을 횡령한 마을이장 A 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A 씨는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전남 진도군의 한 마을 계좌에서 총 1억 5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주민들의 동의 없이 마을 자금을 사용하여 아들에게 사업비를 제공하려고 하였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은 A 씨는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지만, 법원은 그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횡령한 금액이 상당하며, 사적인 목적이 명확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벌금형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