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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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개시

2026년 03월 26일 19:30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핵심 내용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가 27일부터 시작된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및 돌봄을 제공한다.

27일부터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은 여러 복지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초자치단체의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한 번만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현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30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2030년까지 6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간의 서비스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사업을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5202명의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네 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충남 천안시는 ‘퇴원환자 연계 사업’에 집중하여 퇴원 후 환자들의 재활과 가정 돌봄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