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한국어 배우며 대표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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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카스트로프, 한국어 배우며 대표팀 합류

2026년 03월 26일 19:30

카스트로프, 한국어 배우는 축구 선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한국어를 배우고 팀 동료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최근 FIFA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배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선수로 지난해 8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첫 합류하게 되었다.

카스트로프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내 절반은 한국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의 성공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팀 동료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 4~5회 한국어 과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그가 팀에 잘 적응하고, 한국 축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다.

혼혈 선수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뽑힌 것은 카스트로프가 세 번째로, 이전에는 장대일과 강수일이 있었다. 이들 모두는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장대일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스트로프는 그 뒤를 이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