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승은 LG, 전문가들의 예측
올해도 우승은 LG, 전문가들의 예측
2026년 03월 26일 19:30

[ 요약 ]
프로야구 전문가들이 LG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LG의 강력한 타선과 회복하는 선발진에 기대가 모인다.
올해 프로야구 우승 후보로 ‘디펜딩 챔피언’ LG가 전문가들에 의해 1순위로 선정되었다.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G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LG의 염경엽 감독과 선수들이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의 가장 큰 강점은 강력한 타선이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LG는 팀 득점 1위(83점)와 팀 안타(125개) 및 홈런(19개)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 평균자책점은 6.40으로 최하위인 점은 우려스러운 요소다.
하지만 손주영이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고, 병역 의무를 마친 김윤식이 전천후로 지원하면 마운드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LG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염경엽 감독은 '우승 직후부터 올 시즌 목표를 2연패로 설정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LG가 창단 첫 2연패를 노린다는 점에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LG의 팀 구성과 선수들의 피지컬 상태가 좋은 만큼, 시즌 개막 후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