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자연 감소 폭, 4년 만에 최소
인구 자연 감소 폭, 4년 만에 최소
2026년 03월 26일 08:04

[ 요약 ]
최근 아기의 출생률 증가로 인구 자연 감소가 줄어들고 있다.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기가 점점 많이 태어나면서 인구 자연 감소 폭이 4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단기적으로 인구가 다시 증가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인구는 5539명 자연 감소했다. 이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하면서 발생한 결과이다. 2019년 11월 이후로 인구는 75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와 서울 등 4개 시도에서는 인구가 자연 증가한 반면, 경북과 부산 등 13개 시도에서는 여전히 자연 감소가 나타났다. 이 같은 지역적 차이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최근 들어 인구 감소 폭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월의 자연 감소 규모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작았고,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약 1만 명이 줄어든 수치이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대책과 지원이 필수적이다. 인구 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변동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