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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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 전달

2026년 03월 26일 08:07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김건희 여사 선물 논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봉관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귀금속을 선물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논란이 일자 일부 선물은 되돌려받았지만 귀걸이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김건희 여사에게 귀금속 3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이 선물을 착용해 논란이 발생하자, 이듬해 김 여사로부터 목걸이와 브로치 2개는 돌려받았지만 귀걸이는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매관매직’ 혐의 사건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 회장은 법정에서 선물 전달 사실을 인정하며,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인 2021년 11월에 김 여사를 처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김 여사와의 친분을 쌓기 위해 경기대 함성득 교수를 통해 만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희건설이 친문 기업으로 알려져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김 여사와의 관계를 중요시했음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윤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2년 3월부터 5월 사이에도 함 교수를 통해 김 여사와 연결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연관성은 이후 법정에서 중요한 증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법정에서의 증언은 향후 사건의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봉관 회장의 진술이 김 여사의 혐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주목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