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비평’ 60주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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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7시간전

‘창작과비평’ 60주년 맞이하다

2026년 02월 24일 06:56

창작과비평 60주년 기념 간담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계간지 ‘창작과비평’이 창간 60주년을 맞았다.

60년간 한국 지식인 사회의 비판적 담론을 형성해왔다.

‘창작과비평’은 시대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며 극복해온 계간지로, 올해로 창간 60주년을 맞이했다. 염종선 창비 대표는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창비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창작과비평’은 1966년 1월 백낙청 창간편집인의 주도로 창간되어, 당시 정가 70원의 작은 책자로 출발하였다. 이후 한국 지식인 사회에서 비판적 담론을 형성하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잡았다.

이 계간지는 군사정권의 탄압을 겪으며 1980년에 폐간되었고, 1985년에는 출판사 등록이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1987년 6월 민주화운동 이후 1988년에 다시 복간됐다.

올해 3월에는 60주년 기념호인 통권 211호가 출간될 예정이다. 창비는 이를 기념하여 올해 봄호부터 ‘한국문학과 K사상의 가능성’이라는 기획연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연재는 한국 문학이 현실에 대한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사상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