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손주환 대표 사과
대전 화재 손주환 대표 사과
2026년 03월 26일 08:59

[ 요약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태와 관련해 손주환 대표가 사과했다.
그는 유가족에 대한 막말 논란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과 관련하여, 손주환 대표가 희생자와 유족들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26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무신경한 발언에 대해 깊은 사죄를 전했다.
손 대표는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며, 피해 수습과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족들에게 직접 사죄하고 있으며, 늦게 이 자리에 참석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손 대표는 유가족에 대한 막말과 불법 증축, 안전 개선 요구를 무시한 것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의 막말은 참사가 발생한 후 직원들과의 대화 중 공개되었으며, 이 발언은 대중의 큰 공분을 사고 있다. 유족들을 향한 그의 발언은 사회적 비난을 초래하고 있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손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며, 피해자와 유족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