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이혁재 포함 논란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이혁재 포함 논란
2026년 03월 26일 01:03

[ 요약 ]
국민의힘이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이혁재를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당측은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의 본선 심사위원단에 코미디언 이혁재를 포함시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혁재는 1973년생으로, 심사위원 6인 중 1명으로 선정되었다.
국민의힘은 그를 인하대 기계공학 학사 출신의 MBC 공채 개그맨 겸 유튜버로 소개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 이력을 강조했다.
이혁재는 ‘일요일일요일밤에’, ‘TV특종놀라운세상’, ‘KBS스펀지’ 등에서 MC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도 역임한 경험이 있다.
당측은 심사위원단을 ‘검증된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고 밝히며, 정치권 인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외부 인사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청년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대중성과 실전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