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택 대주교, 부활 신앙 강조
정순택 대주교, 부활 신앙 강조
2026년 03월 26일 04:06

[ 요약 ]
정순택 대주교가 부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기원했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고통받고 불안한 이들, 그리고 양심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그는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26일 성명을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효하며, 지금 이 자리에서의 부활 신앙을 강조했다. 그는 빈 무덤을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자리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복음 구절인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를 인용하면서 부활 신앙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그는 빈 무덤이 절망의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부활의 희망이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삶을 새롭게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생명을 살리는 삶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다시 손을 내미는 자리에서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