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아파트 시세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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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시세 조작 사건

2026년 03월 26일 10:51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시세 조작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시세를 조작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실거래가보다 1억8000만 원 비싸게 신고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서초구에서 한 아파트가 실거래가보다 1억8000만 원 비싼 가격으로 신고된 후 다른 사람에게 판매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의 조사로 드러났으며, 시세 조작 혐의로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거래를 주도한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지인을 매도인으로, 가족을 매수인으로 꾸며 아파트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행위는 부동산 거래신고법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진행된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에서 총 1493명의 부동산 사범을 단속했으며, 이 중 7명이 구속되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찰은 집값 띄우기, 부정 청약, 기획 부동산 등 8대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단속된 인원 중 '공급 질서 교란'이 44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 '농지 투기' 293명, '집값 띄우기' 등 다양한 불법 행위가 포함되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