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사건, 해든이의 비극적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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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아동학대 사건, 해든이의 비극적 죽음

2026년 03월 26일 11:07

아동학대 사건의 비극적인 피해 아기 해든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해든이는 아동학대 살해로 목숨을 잃었다.

검사는 피해 아기가 겪은 고통을 증언했다.

검시는 피해자인 해든이가 팔뚝보다 작은 아기라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다. 26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정아름 검사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며, 해든이의 비극적인 죽음을 언급했다. 그는 해든이가 생후 133일째에 불과했음을 강조하며, 아기가 받은 고통을 설명했다.

정 검사는 해든이가 부모에게 살해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의 비극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가슴 아픈 사건은 없었다'고 말하며, 이 사건이 얼마나 비극적인지를 강조했다.

의료진의 보고에 따르면, 해든이는 전신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있었으며, 특히 갈비뼈가 23개 부러져 있는 상태였다. 이러한 다발성 장기 손상이 원인이 되어 쇼크사로 사망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정 검사는 '해든이의 몸은 성인도 견디기 힘든 폭행을 당했다'고 말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렸다. 아기가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사회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