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감성 안내방송 주인공들 만남
서울 지하철 감성 안내방송 주인공들 만남
2026년 03월 26일 08:46

[ 요약 ]
서울 지하철에서 감성 안내방송을 한 승무원들이 모였다.
이들은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5일 감성 안내방송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츄리 클럽(Century Club)'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클럽은 시민들이 직접 남긴 칭찬 민원 100건 이상을 달성한 승무원에게 주어지는 명예 회원제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응대 노하우와 안내방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승무원들은 출퇴근 시간 혼잡한 열차 내에서의 대응 방식과 돌발 상황 시 승객을 안심시키는 안내방송 노하우를 나누었다.
특히, 무리한 승차를 예방하기 위한 소통 방법에 대한 경험도 공유되었다. 승무원들은 현장에서의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팁을 제공했다.
지하철 안내방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승객들과의 감정적 교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쁜 출근길과 지친 퇴근길에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가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로 승무원들은 더욱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