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문화포럼, 제156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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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도광문화포럼, 제156회 포럼 개최

2026년 03월 26일 06:52

반가사유상과 관련된 포럼 강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도광문화포럼이 창립 14주년을 기념하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반가사유상의 비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도광문화포럼은 오는 27일 서울 동작구 양녕회관 강당에서 창립 14주년을 맞아 제156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반가사유상의 비밀’로, 강연자는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인 민병찬 전 관장이 나선다. 강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반가사유상은 한쪽 다리를 다른 무릎 위에 올리고 손가락을 뺨에 대고 사색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불상으로, 삼국시대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특히 국보인 금동 반가사유상은 그 균형 잡힌 비례와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미묘한 표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반가사유상의 제작 배경과 독특한 조형적 특징, 그리고 불교 사상과 연결된 상징적 의미에 대해 폭넓게 다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삼국시대 불교의 전래와 정착 과정에서 이 불상이 지닌 의미와 동아시아 불교미술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적 특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논의도 포함된다.

강연을 맡은 민병찬 전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전시와 연구를 통해 한국 불교미술을 널리 소개해 온 인물이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강연은 불교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광문화포럼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불교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많은 이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