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부활절,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2026년 03월 26일 06:52

[ 요약 ]
정순택 대주교가 부활절 메시지에서 생명의 위협을 겪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한국교회총연합도 화해와 하나됨을 이루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부활절을 맞아 전쟁과 폭력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겪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주님의 위로와 희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정 대주교는 레오 14세 교황의 말을 인용하여, 고통받는 이들의 상처 속에서 그리스도의 고통을 느끼고 기도하며 연대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교회총연합의 김정석 대표회장도 이날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하나됨을 이루자는 바람을 전했다.
김 대표회장은 부활의 의미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부활이 우리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주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부활절을 맞아 전해진 이러한 메시지는 사회의 아픔을 극복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게 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