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승은 LG, 프로야구 전문가들 평가
올해도 우승은 LG, 프로야구 전문가들 평가
2026년 03월 26일 08:03

[ 요약 ]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은 LG를 올해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다.
LG는 강력한 타선과 함께 선발 투수 보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이 모인 자리에서, 올해의 우승 후보로 '디펜딩 챔피언' LG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LG의 강력한 타선을 특히 주목하고 있으며, 팀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26일 열린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는 LG의 염경엽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팀의 순위를 예측하는 요청에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였다. 이는 그들이 올해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LG는 시범경기에서 팀 득점 1위인 83점을 기록했으며, 팀 안타와 홈런 수치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팀 평균자책점은 6.40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는 점은 아쉬운 요소로 남아 있다.
특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부상을 당한 손주영과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김윤식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마운드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염 감독은 'LG는 지난해 우승 직후부터 올 시즌 목표를 2연패로 삼았다'며, 잠실구장에서 창단 첫 2연패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