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10년간의 고통을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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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10년간의 고통을 고백하다
2026년 02월 24일 08:35

[ 요약 ]
배우 박신양이 허리 수술과 갑상선 문제로 10년 넘게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투병 경험과 건강 문제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박신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출연하여, 허리 수술과 갑상선 이상으로 인해 10년 넘게 정상적인 거동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촬영 중 여러 차례 허리를 다쳐 결국 수술을 받게 되었고, 이후 갑상선 문제까지 겹쳐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몸을 가누기 어려운 시간이 길어졌다'며, 건강 문제로 인해 연예계 활동이 뜸해졌다고 밝혔다. 오랜 공백기 동안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 배경에는 건강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박신양은 투병을 통해 질병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며, '정신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몸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겪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몸을 일으켜야 하는데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며, 그런 상태가 10년 넘게 지속되었다고 회상했다.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정신을 가다듬으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이 무색해졌다는 것을 밝혔다.
박신양의 솔직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