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2030 겨울패럴림픽 계주 출전 희망
김윤지, 2030 겨울패럴림픽 계주 출전 희망
2026년 03월 26일 05:13

[ 요약 ]
김윤지는 2030 알프스 대회 계주에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계주에 나가지 못했지만 후배들과 함께 출전하고 싶어 한다.
20세의 김윤지 선수는 항상 밝은 미소로 ‘스마일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2030 알프스 대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계주에 참여하지 못해 다른 국가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출전하는 모습이 매우 재밌어 보였다고 언급하며, 4년 뒤에는 후배들과 함께 계주에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기자회견에서 김윤지는 ‘후배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이 후배들을 이끌고 계주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어한다.
김윤지가 도전하고자 하는 노르딕스키 계주는 신인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으로,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의 선수가 함께 달려야 한다. 이는 새로운 선수 발굴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김윤지 선수의 목표와 포부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며, 그녀의 도전이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