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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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결별

2026년 03월 26일 05:04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결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도로공사가 김종민 감독과 결별을 알렸다.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사령탑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52) 감독과 결별하게 되었다. 26일 배구계의 소식에 따르면 도로공사 구단은 오는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김 감독에게 결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로공사는 여자부 정규리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구단이 김종민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사령탑 없이 챔프전을 치르게 되는 상황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종민 감독과의 작별은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보이며, 그는 2016년 3월부터 도로공사를 이끌어온 지도자다. 그의 지도 아래 2017~2018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와 챔프전 우승을 달성하는 등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흥국생명과의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패한 뒤에도 3, 4, 5차전을 연이어 승리하며 '리버스스윕 우승'을 이뤄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