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개막전 선발 투수 발표
NC 다이노스, 개막전 선발 투수 발표
2026년 03월 26일 05:57

[ 요약 ]
NC 다이노스가 유일하게 국내 투수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구창모가 NC의 에이스로서 선발 투수를 맡는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NC 다이노스가 유일하게 국내 투수를 개막전 선발로 내세운다. NC의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그 선봉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호텔 월드에서 2026 신한 쏠 KBO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KBO리그는 오는 28일 잠실에서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인천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창원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대구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대전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일제히 열린다.
지난해 LG 트윈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을 포함해 여러 감독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여 개막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 두산 베어스의 김원형 감독 등도 참여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각 구단의 전략과 선발 투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자리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 감독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호준 감독은 구창모의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NC 다이노스의 목표는 올 시즌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