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빗슈 유, 연봉 포기하고 무급 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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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다루빗슈 유, 연봉 포기하고 무급 휴직

2026년 03월 26일 02:19

다루빗슈 유, 무급 휴직 뉴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샌디에이고의 다루빗슈 유가 연봉을 포기하고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인 그는 팀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소속의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40)가 225억 원의 연봉을 포기하고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이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팀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6일, 26인 개막전 로스터 구성을 마무리하며 다루빗슈를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제한 선수는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팀에서 선수 기용이 어려운 경우에 등록되는 명단으로, 이 명단에 오른 선수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다.

제한 선수 명단에 있는 동안 구단은 해당 선수에게 연봉을 지급할 의무가 없으며, 등록일수도 인정받지 못한다. 이는 부상자 명단(IL)과는 다른 점이다.

다루빗슈는 지난해 12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재활 후 복귀까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은 그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의 건강 회복과 팀 재정 문제 해결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