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WBC에서 피처로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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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8시간전

곽빈, WBC에서 피처로 성장 중

2026년 02월 24일 07:19

곽빈 WBC 훈련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곽빈이 WBC 훈련 중 피처로 성장하고 있다.

류현진과 노경은의 조언을 통해 새로운 배움을 얻고 있다.

곽빈(27·두산)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WBC 한국 대표팀 훈련 후,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습경기에서 한화 상대로 155km의 최고 구속을 기록하며 2이닝 동안 3탈삼진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피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곽빈은 대표팀에서 '열공' 중이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한화)과 '홀드왕' 노경은(42·SSG)의 투구를 관찰하며 중요한 기술을 배우고 있다.

그는 '선배들을 보면서 스피드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며, 류현진 선배의 조언에 감사함을 표했다. 류현진은 '상황을 생각하며 던지라'고 조언해 주었다.

곽빈은 연습경기에서 자신의 100% 힘 중 90%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투구 밸런스를 유지하며 기대 이상의 구속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야 피처로 성장해가는 중이라며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