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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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 포럼 개최
2026년 02월 24일 08:36

[ 요약 ]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핸드볼의 산업화 모델과 성장 방안이 논의되었다.
프로리그 출범을 준비하는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의원이 주최하였으며, 핸드볼이 비인기 종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갖춘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안지환 전 한국핸드볼연맹 본부장은 SK그룹의 핸드볼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20년 동안 1500억 원 이상의 후원을 통해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발언한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은 2023년에 출범한 ‘H리그’를 중심으로 핸드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H리그가 출범 2년 만에 유료 관중과 입장권 매출이 전 시즌 대비 1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 사무총장은 “스폰서십 효과는 201억 원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이며, 이는 핸드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대희 부경대 스마트헬스케어학부 교수는 ‘한국형 지속 가능한 핸드볼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핸드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