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386일 만에 실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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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타이거 우즈, 386일 만에 실전 복귀

2026년 03월 25일 19:30

타이거 우즈 실전 복귀 드라이버 샷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타이거 우즈가 386일 만에 실전에서 드라이버 샷을 성공시켰다.

다음 달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도 열렸다.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가 386일 만에 실전 경기에서 318야드(약 290m)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며 팬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이는 그의 오랜 부상 복귀를 의미하며, 많은 이들이 우즈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우즈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스크린골프리그 TGL(투모로 골프 리그) 결승 2차전에 출전했다. 그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으로 설립한 TGL에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경기를 진행했다.

TGL은 팀원 4명 중 3명이 출전해 얼터네이트샷 방식으로 9홀, 일대일 싱글 매치 플레이로 6홀 경기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우즈는 이번 시즌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1차전에서 팀이 패한 후 직접 선수로 나서게 되었다.

그동안 잇따른 부상으로 고통받던 우즈가 필드와 스크린을 통틀어 실전에 나선 것은 작년 3월 4일 TGL 경기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복귀는 많은 골프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그의 이번 실전 출전은 다음 달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많은 이들이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