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선수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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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2026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선수의 등장

2026년 03월 25일 19:30

2026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6 프로야구가 28일 정규시즌 시작.

왕옌청은 아시아쿼터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28일 시작된다. 올해의 주요 변동 사항은 '아시아쿼터 선수'라는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 것이다. 이로 인해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범경기 동안 가장 많은 기대를 모은 선수는 대만 출신의 왕옌청(25·한화)이다. 그는 세 차례 마운드에 올라 12와 3분의 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남겼다.

왕옌청은 8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은 13개를 잡아내며 강력한 투구를 선보였다. 그의 패스트볼은 최고 시속 154km에 달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라쿠텐 소속으로 활약하며 2군 이스턴리그에서 22경기에 선발로 나서 다승 2위와 평균자책점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첫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화와 계약한 왕옌청은 1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대 몸값의 절반에 해당한다.

ZZGTV 스포츠뉴스